GUIDE #02•FTD 심층 분석
FTD(결제 불이행)와 공매도 수수료가 스퀴즈를 폭발시키는 과정
1. FTD(Fails to Deliver)란?
공매도자가 주식을 빌려 매도했으나 정해진 결제일(T+1)까지 실제 주식을 인도하지 못한 상태를 뜻합니다. 이는 시장에 유통 가능한 실물 주식이 완전히 고갈되었음을 의미하는 강력한 숏스퀴즈의 시그널입니다.
2. SEC 규정 204(Reg SHO)와 강제 매수(Buy-In)
SEC 규정에 따라 FTD가 연속 발생한 브로커는 시장가로 주식을 강제 매수(Buy-in)해야 합니다. 이 강제 매수 물량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수직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.